포스코켐텍(003670)의 임원진이 최근 잇따라 자사주를 장내매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포스코켐텍의 등기임원인 유규식 상무이사는 지난 25일 150주의 보통주를 평균단가 12만861원에 장내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유 상무의 총 지분은 450주(0.008%)이다.
또 비등기임원인 박용산 상무도 지난 17~24일에 걸쳐 보통주 487주를 평균단가 13만489원에 장내매수했다. 이에따라 박 상무는 총 1279주(0.02%)의 포스코켐텍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포스코켐텍 관계자는 “최근 실적개선과 신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임원들이 주가 안정 차원에서 매수했다”고 말했다.
포스코켐텍은 지난해 매출 7560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1.6%, 69.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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