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자 전문기업인 알에프세미(096610)는 ECM 칩 사업 부문 시장점유율서 글로벌 1위에 오른 데 힘입어 지난해 매출 291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09년에 비해 매출이 40.9%, 영업이익이 23.9% 늘어난 실적이다.
알에프세미는 음성 신호를 전기 신호로 변환시키는 반도체 칩인 ECM 칩 사업 부문에서 작년 말 기준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며 글로벌 1위에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ECM 칩 사업의 성장으로 지난해 실적이 향상됐다”며 “순간 과전압(Surge)보호 기능을 갖춘 LED용 TVS다이오드 등 신규 제품 판매에도 힘써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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