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가 대형주 펀드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외국인의 손을 덜 탄 중소형주가 수익률을 잘 방어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중소형주 펀드는 올해 들어 지난 14일까지 4.63%의 수익을 냈다. 대형주가 기반이 된 일반주식형펀드(-2.10%)가 같은 기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낸 것과 뚜렷이 대비된다. 특히 코스닥시장을 비롯한 중소형주 강세가 돋보인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54%를 기록했다. 일반주식형펀드(-5.24%)나 배당주펀드(-4.80%), 인덱스펀드(-5.38%)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았다. 펀드별로는 하이자산운용의 ‘하이중소형주플러스1[주식]C1’이 연초 이후 수익률이 7.31%로 가장 우수했다.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중소밸류(주식)(A)’가 6.29%, 알리안츠자산운용의 ‘알리안츠Best중소형[주식](C/C 1)’이 5.11%, 동양자산운용의 ‘동양중소형고배당1(주식)’이 5.05%로 뒤를 이었다. 최재원 기자/jwchoi@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