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개그맨 이경규가 ‘홍대 코미디위크’에 참여한다. 코미디위크는 개그맨 윤형빈이 기획한 개그공연으로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
코미디위크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윤형빈소극장, 상상마당, 디딤홀, 스텀프, 김대범소극장, 임혁필소극장 등 홍대 인근 6개 공연장에서 열린다. 코미디 퍼포먼스와 스탠딩 코미디, 일렉트릭 댄스뮤직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개그 공연을 볼 수 있다.
코미디위크에는 ‘응답하라 이.경.규’, 김영철의 조크콘서트, 이수근의 웃음팔이소년, 윤형빈소극장의 관객과의 전쟁, 쇼그맨, 옹알스 등 13개팀이 참여한다.
윤형빈은 “코미디는 라이브공연이 매력적인 분야인데 너무 TV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홍대 코미디위크를 더 재밌는 공연이 한국에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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