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환 추기경의 일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바보야’가 부활절을 사흘 앞둔 4월 21일 개봉한다.
김 추기경의 선종 2주기에 맞춰 기획된 이 다큐멘터리는 순교자 집안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 사제가 된 순간과 평생을 소외된 이들의 벗이 되어 살아온 그의 헌신적인 사랑을 담는다. 하느님의 선택을 받고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된 종교 지도자로서의 삶, 격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국 역사의 산 증인으로 살아 온 인고의 삶도 소개할 예정이다.
KBS미디어ㆍ포춘미디어가 제작하고 마운틴픽쳐스가 배급한다. 영화 수익금 일부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을 이어가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을 통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