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는 17일 오전 정기총회를 열어 제16대 회장에 정범식(63)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나와 1971년 한국종합화학공업㈜에 입사해 1991년 호남석유화학 이사, 전무, 부사장을 거쳐 2007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석유화학공업의 건실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며 ▷환경 관련 규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FTA, 반덤핑 등 통상 관련 적극 대응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으로 추진 ▷산업 고도화를 통한 장기적 성장 기반 확보 ▷협회 위상 강화와 내실화를 통한 산업 지원 기능 확대 등의 회원사가 추구할 공동 목표를 제시했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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