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 천통의상인 치파오를 입은 아리따운 미녀가 톈진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의 핫스타로 떠올랐다.
외모만 보고 다가간 포럼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가 바로 로봇이었기 때문.
지아지아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사람과 크기, 표정 모든 게 똑같이 만들어졌다. 중국 매체 시나는 “신이 만들었다”라고 표현할 정도.
지아지아는 언어 인지 능력도 있다. 일부 단어를 인식해 방문객의 포럼 안내를 돕고 있다.
예를들어 “정말 예쁘네요” “18살 소녀 같다”라고 말하면 지아지아가 반응한다.
이 놀라운 로봇을 만든 업체는 지아지아 외에도 인기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닮은 로봇 미녀를 제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올해 다보스포럼은 26~28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브렉시트가 주요 화두였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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