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가족들과 함께 농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수확의 주말농장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총 2개소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여울농장과 고양시 대장동의 대곡농장으로 면적 3000㎡에 160구좌이다. 여울농장은 높은 산과 공릉천이 흐르는 등 뛰어난 전원 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게 구측 설명이다 .
특히 대곡농장은 지하철 3호선 대곡역과 가까워 승용차 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주말농장 임대금액은 16.5㎡형이 6만원이며 개인당 1구좌를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지 농장에서 농기구 등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주말농장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2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경제발전기획단에 방문 또는 이메일l(khsk6903@sdm.go.kr)로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말농장에서 건강한 농사체험을 통해 바쁜 도심 생활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경제발전기획단(02)330-1918으로 하면된다.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m.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