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대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이 25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제 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서울대 교수, 한국분자생물학회장,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2월까지 3년 간 과총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 신임 회장은 “과총이 대한민국 선진화를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지위 및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신임 회장과 함께 회장단(부회장)으로는 오세정(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전길자(이화여대 교수), 손장열(삼성물산 건설부문 상임고문), 김유승(KIST 석좌연구원), 양일선(연세대 교학부총장), 조무제(울산과기대 총장), 나도선(울산대 의대 교수), 이명철(서울대 의대 교수), 임상규(순천대 총장), 이준승(KISTEP 원장) 씨가 선출됐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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