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구(46)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선임 행정관이 25일 정무2비서관으로 사실상 내정됐다.
김 행정관은 성균관대 출신으로, 한나라당 사무처에서 근무하다가 이명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에 비서실 행정팀장을 지냈다. 현 정부 출범 후에는 청와대 총무기획관실 선임 행정관을 거쳐 현재 인사비서관실 선임 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다.
청와대는 이르면 오는 28일 김 행정관의 승진 인사를 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내년 총선 출마 의사가 있는 함영준 문화체육비서관은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다.
함 비서관의 후임으로는 현재 전직 언론인 및 공무원 출신 인사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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