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047770ㆍ대표 박상돈)은 지난해 매출액 1788억원, 영업이익 163억원, 당기순이익 87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24.2%, 영업이익은 17.2%, 순이익은 45.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데즈컴바인이 2002년 브랜드 론칭 이래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해가고 있는 이유는 소비자의 심리를 반영한 빠른 제품전개와 브랜드 라인익스텐션을 통한 제품의 토털화로 인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한국형 SPA브랜드로의 성공적인 안착도 좋은 실적을 이끈 주요한 요인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기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향후 코데즈컴바인은 국내 및 중국매장 확대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과의 직소싱 체계를 구축해 원가절감 방안을 통한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올해 2월 24일 홍대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어번 아웃도어 캐주얼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아동복 ‘코데즈컴바인 키즈’의 론칭을 통해 코데즈컴바인의 토털브랜드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단계적인 패밀리화를 통해 메가 SPA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코데즈컴바인은 3월 3일 한국투자증권에서 후원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 자리는 2010년 경영성과에 대한 설명 및 중국 사업 진출에 대한 전망에 대해 설명 및 질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문의 (02)2117-7950
구본정 기자/bonj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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