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8일 이라이콤에 대해 올해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고점(1만4350원) 대비 37% 하락해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7배로 현저히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증시도 주춤했지만 불공정공시법인 지정 예고 등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분기 실적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갤럭시탭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아이폰4 등 스마트폰용 LED BLU(백라이트 유닛) 수주가 예상보다 좋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1175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안상미 기자/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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