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삼양식품㈜ (대표 전인장)은 1990년대, 삼양라면 특유의 햄 맛을 강조하고 그 당시 추억의 맛을 재현하는 신제품 ‘큰컵 삼양라면 클래식’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큰컵 삼양라면 클래식’은 국물에서 느껴지는 진한 햄 맛과 계란 지단, 햄 후레이크 등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감자 전분이 첨가되어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이 특징이다. 기존 출시된 ‘큰컵 삼양라면’이 담백하고 진한 육수 맛을 강조했다면, 신제품 ‘큰컵 삼양라면 클래식’은 햄 맛 풍미와 깔끔한 국물 맛이 큰 차이점이다.
삼양식품은 옛 향수를 자극하는 패키지인 ‘큰컵 삼양라면 클래식’ 제품을 출시해 삼양라면의 진한 햄 맛을 그리워했던 소비자들에게 추억의 맛을 되살려주고, 큰컵 타입으로 출시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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