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일 리비아 사태를 “용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규정하고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지도자의 퇴진을 촉구했다.
바호주 집행위원장은 이날 열린 주례 집행위원단 회의를 마친 뒤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카다피는 해법의 일부(part of solution)가 아니라 문제의 일부(part of problem)”라면서 “이제 그가 물러나야 할 때(time for him to go)”라고 말했다.
바호주 집행위원장은 “리비아에서 벌어지는 상황은 도저히 용인할 수 없으며 우리를 분노케 한다”고 덧붙였다.
헤럴드생새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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