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동 성폭력이나 ‘묻지마’ 범죄 등이 기승하고 있다. 이에 각종 지역에는 무인으로 감시할 수 있는 CCTV 설치가 급증하고 있다. 어느 리서치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CCTV 설치 목적 중 70% 이상이 범죄예방이라는 결과를 보여준다. 그리고 범죄예방의 주된 대상자는 부녀자나 아이들이 해당된다. 점점 악랄해져가는 각종 범죄로부터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한 중소기업이 획기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진우커뮤니케이션(대표 송창수, 이하 진우)이 그 주인공으로 스마트폰과 CCTV를 연동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향후 범죄예방 및 다양한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등 그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08년에 설립되어 자체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한 진우는 올해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한 CCTV 앱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당수의 맞벌이 부부들이 자녀들을 유치원 및 놀이방에 위탁하고 있는데, IP카메라를 설치하여 부모들이 언제, 어디에서라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자녀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편의점, 금은방, 각종 매장 등 주인이 자주 매장을 비우는 곳, 학생들의 수업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학원이나 독서실, 사무실 전경, 생산라인, 최신 제품 생산 등의 생생한 장면들을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을 홍보하는 용도, 유적지나 관광지 홍보서비스, 건설현장, 교통상황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지금은 CCTV가 고가의 장비로 설치가 제한적이지만 향후 필수 가전제품 같이 가정에도 설치가 예상되며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무료로 CCTV를 설치해 주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진우는 고가의 CCTV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올 해 여름쯤 외국의 보다 좋은 제품을 수입해 비용을 낮춤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송창수 대표는 “아이를 가지고 있는 가정의 부모님, 사업장을 소유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상당히 좋아서 올 해 안에 20여개의 지사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직원들을 많이 채용할 계획이며 고정적으로 출근하는 직원들 이외에도 재택근무나 부업을 찾는 구직자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다(문의:1688-3228)”며 “또, 양질의 서비스와 대중화된 중저가로 가정용 CCTV하면 진우커뮤니케이션이라는 브랜드가 떠오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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