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 알-아라비 전 국제사법재판소(ICJ) 재판관이 이집트의 신임 외무장관에 지명됐다고 국영 뉴스통신사가 6일(현지시각) 밝혔다.
주유엔 대사를 역임하고 국제상사중재원 카이로지역센터장으로 활동했던 알-아라비는 2004년부터 이집트 외교부 수장으로 활동해온 아흐메드 아불 게이트 장관의 뒤를 잇게 된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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