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03650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7억원으로 전년보다 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3000여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유원컴텍 관계자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은 매출증가와 제품 원가 감소 및 판관비 절감에 따른 손실 감소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원컴텍은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다. 지난 1988년 (주)유원화성으로 설립돼 1999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됐다. 주요 사업은 도전성(導電性) 및 기능성 컴파운드, 합성수지, 전자부품 제조, 경금속 산화피막 처리이다.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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