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8일 “제대로 된 물건을 세계시장에 내서 그것을 1등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평창 동계올림픽유치 지원 차 나갔던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이 회장은 김포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경영컴백 1주년 (24일)의 소회를 묻는 질문에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현재 맡은 것을 빨리 정상궤도에 올리고... (하는게 중요합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23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출장길에 올랐으며 13일 만인 이날 귀국했다. 이 회장은 해외출장 성과를 묻는 질문에 “당장의 성과를 바라고 다닌 것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표한 뒤 “얼굴 익히고 얘기하고 그런 것 남기려고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향후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4,5,7월(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회장은 오는 10일 허창수 전경련 회장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대해선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이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함으로써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과 최태원 SK회장 등 4대 그룹 총수 중 3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구본무 LG회장이 자리를 함께 할 지에 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