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아이스 클라이머 박희용(29ㆍ노스페이스)이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아이스 클라이밍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박희용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 키로프에서 열린 국제산악연맹(UIAA) 4차 월드컵에서 러시아의 막심 토밀로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 시즌 랭킹 포인트를 325점으로 밀어올리며 토밀로프(300점)를 제치고 랭킹 1위에 올라섰다. 지난 3년간 최강자로 군림하던 마르쿠스 벤들러(오스트리아)는 3위로 밀려났다.
노스페이스는 “홈의 이점을 업은 토밀로브의 거센 추격과 경기 도중 아이젠이 부러지는 악재를 딛고 일궈내 더 의미가 깊다”며 “절대강자로 군림해오던 벤들러를 밀어내고 아시안 최초로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전했다.
<임희윤 기자 @limisglue> imi@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