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1일 오전 서울 양재동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몽구 회장과 김억조 사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현대차는 올해로 임기가 만료된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하고, 강호돈 부사장의 뒤를 이어 울산공장장을 맡은 김 사장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현대차는 또 이번에 사외이사 임기가 끝난 김광년 변호사를 대신해 오세빈 전 서울고등법원 법원장을 임기 3년의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작년 7월 KB금융 사장을 맡으면서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난 임영록 씨 자리를 이유재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에게 맡겼다. 이 교수는 잔여 임기인 2년 동안 사외이사직을 맡는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사실상 유명무실했던 항공기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서 삭제하고 국내외 자원개발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작년과 같은 150억원으로 결정됐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