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대표 김서곤ㆍ043100)는 10일 37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소외된 노인과 장애우들을 위해 전임직원 200여명이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창립기념일을 휴무일이라는 관행을 깨고 ‘나눔의 날’로 정해 자원봉사를 실시 해온 솔고바이오는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온 것.
올해는 일산 홀트 복지타운과 평택시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였으며 자원봉사는 물론 보행차, 목욕의자, 접이식 슬로프, 이동변기 등 노인복지용품 50여종과 솔고바이오의 대표 제품인 과열과 전자파 걱정이 없는 고급 온열매트, 구급함셋트, 백금나노 비누/치약 등 건강기능성 생활용품을 포함하여 3천만원 상당의 총 100여종 제품을 기증했다. 이 날 일산 홀트복지타운과 평택 노인요양원을 나눠 방문한 임직원 200여명은 배수로, 지하실, 화단, 등 내외부 시설 청소와 환경 미화를 실시하였으며 노인들과 장애우들의 각종 재활 훈련, 식사 수발, 산책 등의 보조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전임직원 대부분이 ‘웃음치료사 1,2급’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는 솔고바이오는 일상적인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특별한 웃음치료 봉사 활동도 이루어졌다.
솔고바이오의 김서곤 대표이사는 “올해 37주년을 맞이하여 기업의 미션을 ‘우리는 세상을 웃게 한다’로 정했는데 이는 저희 회사가 추구하는 건강한 제품과 서비스로 세상의 모든 고객들의 건강한 삶의 질을 만족시켜 진정 행복하여 웃을 수 있게 하자는 뜻이다”라면서 “또한 창립기념일 봉사도 바로 그러한 측면에서 세상을 웃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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