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자사 우리사주조합이 유상증자 우선배정분에 대해 100%이상 청약율을 보였다. 청약 마감은 14일이다.
주식을 1년간 매도할 수 없는 데도 이같은 청약율을 보인 것은 장기성장과 미래가치에 대한 임직원의 신뢰와 자신감에 따른 것 이라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일양약품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 백신공장 건립, 연구개발(R&D) 투자를 위해 320만주의 유상증자를 공고했으며, 신주의 20%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80%는 주주들에게 배정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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