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019260)는 14일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한국코러스제약과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엔케이바이오 측은 “세포치료제 및 헬스케어 사업의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코러스제약과 그 지주회사인 지엘라파와 공동 투자를 통해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지엘라파가 50%, 엔케이바이오가 40%, 한국 코러스제약이 10% 씩을 각각 보유하게 된다.
엔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앞으로 합작회사를 통해 엔케이바이오는 세포치료제의 기술 및 노하우를, 지엘 라파와 한국 코러스제약은 인력 인프라 및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동지역을 시작으로 해외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합작법인은 이미 중동지역 아랍에미리트(UAE)에 사업 진행을 위한 주주구성 및 계약을 마친 바 있으며, 세포치료를 위한 법인 설립(ECTC)을 끝내기도 했다. ECTC는 향후 세포치료를 비롯해 성형, 건강식품, 비만 클리닉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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