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080440)는 지난해 합병에 따른 영업권 상각으로 약 18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나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46% 증가한 591억89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우회상장시 영업권 상각은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나, 약 166억원을 일시상각 처리해 향후 재무안정성을 제고키로 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는 제2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성장엔진 발굴 및 사업성 검증 등 성장을 위한 선투자가 집중됐다”며 “올해는 사업성 검증을 완료한 아이템들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선보일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세진전자는 주력사업인 자동차 및 전자부품 사업은 제품다각화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통신사업 부문은 최근 한빛전자 경영참여를 통해 무선통신기술의 확장과 다양한 제품라인업으로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unipen@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