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시에 전기차 테마주의 급등을 이끌었던 CT&T(050470)가 18일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우여곡절 끝에 우회상장에 성공한지 7개월여밖에 안된 상황이다.

CT&T 급락의 원인은 실적부진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때문이다. CT&T는 작년 영업손실 338억원,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 69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감사보고서상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의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 손실이 발생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unipe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