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최대 2100만원까지
서울시는 중소기업과 일반 건물, 공동주택의 보일러에 설치된 일반 버너를 친환경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면 비용을 90%, 2100만원까지 보조해 준다고 23일 밝혔다.
저녹스버너는 불꽃 온도를 낮추거나 불꽃 접촉시간을 짧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질소산화물 발생량과 연료 소비량을 줄일 수 있는 화기다.
질소산화물은 연료가 고온에서 연소될 때 생성되는 물질로 오존과 2차 미세먼지의 생성 원인이 된다.
시는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중으로 저녹스버너 5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오염 물질 배출량이 큰 3t 이상 보일러부터 신청을 받아 우선 교체하기로 했다. 문의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기후대기과(02-2115-7667, 이메일: cleanair@seoul.go.kr)
김수한 기자/soohan@
jpur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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