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9일 국방개혁과 관련 “국방부가 장관을 중심으로 국방개혁을 잘 해 나갈 것으로 본다” 면서 “청와대는 이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 개혁을 강군을 만드는 데 목표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국방 개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관진 장관에게 신뢰를 갖고 있다” 면서 “역대 장관보다 개혁에 대한 의지가 크기 때문에 국방부가 중심이 되서 자기 개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말씀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일부에서 국방개혁과 관련해서 인사 문제를 언급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청와대는 한번도 인사문제를 공식 언급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신공항 입지선정과 관련, 대구ㆍ경북 지역에 기업 유치 배려를 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청와대에서 한번도 거론해 본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면서 “아직 정부에서 입장 발표가 안된 사안에 또 다른 것을 연결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했다.
<양춘병기자@madamr123> yang@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