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30일 아이폰에 최적화된 인터랙티브 전자책(eBooK) 애플리케이션 ‘구름빵’을 선보였다.

앞서 한컴은 지난달 16일 한솔교육과 손잡고 전세계 50만 이상의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구름빵’을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출시한 바 있다. 아이패드용 ‘구름빵’ 앱은 출시 직후 앱스토어 유료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구름빵’ 앱은 원작동화의 내용과 그림을 아이폰 특성에 맞춰 충실하게 구현해 내는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인물과 소품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인터렉티브 장치들을 곳곳에 배치한 점이 눈길을 끈다. 그 외에도 ‘성우가 읽어주기’ ‘퍼즐 맞추기’ ‘구름빵 만들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가득하다.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모두 볼 수 있으며 가격은 2.99달러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다.

<최정호 기자@blankpress> choijh@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