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100700)이 IFRS 적용시 재무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세운메디칼은 2010년 실적 기준으로 IFRS 적용시 순이익이 3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세운메디칼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5억원, 44억원을 기록했다.
세운메디칼 관계자는 “IFRS를 적용할 경우 유형자산의 감가상각 방법 변경과 대손충당금 조정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좋아지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투자효과도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회복이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의 증가세도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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