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전 민주당 의원이 31일 최종 여론조사 집계결과, 55.8%를 얻어 1위로 4ㆍ27 재보궐 선거 강원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조일현 전 의원은 29.0%, 이화영 전 의원은 15.2%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당내 경선은 지난 18일 제1차 TV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도 전역을 순회 유세 일정을 마쳤고 28일부터 사흘간 국민참여 여론조사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선출했다.
한나라당도 다음 달 4일 여론조사에 직접투표 방식을 혼합한 방식으로 최종 후보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나 엄기영 MBC 전 사장이 후보로 확정될 경우 전현직 MBC 사장 대결이 주목되고 있다.
<심형준 기자 @cerju2> 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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