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내일부터 2011 서울모터쇼가 개막합니다.

 지난해 자동차 업계가 큰 호황을 누린만큼 이번 모터쇼는 사상 최대 규모로 성대하게 치러진다고 합니다.

 윤정식 기자가 하루전 열린 사전 행사장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의 향연 서울모터쇼가 내일 공식 개막합니다.

 오늘 열린 사전 행사에서는 8개국 139개 업체의 자동차들을 소개됐습니다.  

 기아차의 소형 전기 CUV 네모(NAIMO), 한국지엠의 차세대 경차 미래(Miray) 등 세계 최초로 공개한 차량이 6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차량은 무려 59대나 됩니다.  지난 서울모터쇼에서는 세계 최초공개 차량이 전혀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그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이 증명된 셈입니다.

 ◀인터뷰▶-사이먼 스프라울 닛산자동차 부사장

    뉴스거리들도 풍성하게 나왔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삼성그룹과 전기차 분야를 포함해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겠다고 발표했고    쌍용자동차는 새롭게 주인으로 맞은 인도의 마힌드라그룹의 도움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코란도C를 인도 시장에 적극 진출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모터쇼에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

 ◀인터뷰▶-허완 서울모터쇼 사무총장   “100만명을 웃도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3억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모터쇼는 국내 차시장이 본격적인 친환경로 접어듬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

 기존 일본 자동차 업체들에게 기울어져있던 친환경 주도권을 한국이 빼앗아오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일본차 요즘 이상하다 내용의 인터뷰”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풀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했고 전기자전거가 선을 보여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온마이크▶  “첨단의 향연을 넘어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서울모터쇼. 열흘동안의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헤럴드뉴스 윤정식입니다.”

 윤정식기자yj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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