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꿈을 꾼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승진하는 멋진 직원이 되기를. 하지만 막상 회사에 들어가 근무하다보면 현실에는 상상과는 달리 수많은 장벽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런 현실에서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직원들에게 기회의 도약대를 만들어 주는 회사가 있다. 전국에 220여개 지사와 5개 사업단에서 5,000여명의 FC를 보유하고, 보험료 거수액 2,000억원을 넘어서며 국내 최고의 GA로 성장한 ‘프라임에셋(대표 이 윤)’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2년 ‘프라임인스넷’으로 출발한 프라임에셋이 이렇게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 건 우연이 아니었다. 모집질서 준수를 통한 철저한 고객만족 서비스, 엄밀한 계약심사를 통한 유지율 관리, 수준 높은 종합재무 컨설팅 등 기본적으로 GA가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 외에도 타 회사와는 차별화되는 전략과 경영철학이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프라임에셋에는 누구나 최고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밸류체인’이라는 제도가 있다. ‘밸류체인’은 열정과 노력이 있는 우수한 FC가 팀장, 지사장을 거쳐 최고 관리자인 영업본부장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제도이다. ‘밸류체인’이란 증원에 의한 종속이 일반화된 관행으로 자리잡은 기존 GA업계와는 차별화되는, 능력에 따라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실제로 프라임에셋 본부장의 40%는 FC로 입사하였고 이 중 90%는 입사 3년 이내에 본부장이 되었다. 이 같이 모든 구성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승격제도는 FC들에게 꿈을 향한 동기를 부여해 주어 프라임에셋의 성장동력이 되었다.
회사 운영상의 투명성도 프라임에셋이 가진 차별성으로 볼 수 있다. 프라임에셋에는 ‘영업규정집’이 존재하는데, 이는 위촉절차부터 복리후생을 포함한 구성원의 권리와 의무에 이르기까지, 영업일선의 전 부문을 아우르면서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프라임에셋에서는 GA 업계에서는 최초로 8월 31일까지 새로운 FC를 7명 이상 증원하는 FC중 상위 40명에 한해 올 가을 유럽 주요 3개국 연수를 보내주는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보험업계에서 FC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그에 따른 직무 만족도가 고객의 서비스로 직결되게 하는 프라임에셋만의 ‘인간존중’ 경영철학은 보험업계에 귀감이 될 만하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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