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신탁운용은 이르면 이달말 중국 3대 증권사인 초상증권이 자문하는 중국(홍콩) 주식 사모펀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목표 수익률 달성시 수익금의 일부를 성공 보수로 수취하는 상품 구조다.
한화투신운용은 중소형주 분석에 강점을 가진 초상증권의 리서치 역량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화투신운용은 전일 오전 11시 초상증권 본사에서 김성일 한화투신운용 사장과 위 워이짜 초상증권 대표, 허 쭝 초상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991년 설립된 초상증권은 홍콩의 4대 국유 기업 중 하나인 초상그룹 계열의 중국 대형 증권사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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