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연 9.0% ~ 82.5%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을 350억원 규모로 8일~11일(13시)까지 판매한다. 이번 ELS는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6개로, KOSPI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삼성증권/대한항공, POSCO/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대한항공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신한금융투자 ELS 2510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82.5%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5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기준),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0~82.5%의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의 90% 이상으로 상환된다. 발행 후 1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원금으로 상환된다.
이외에도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2511호, 2512호, 2513호), 삼성증권/대한항공, POSCO/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대한항공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2514호, 2515호, 2516호)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2510호’는 중위험(3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5일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1회 판매하던 ELS 상품을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또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의 주 2회 판매를 통해 ELS 투자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