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식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유엔개발계획(UNDP)에 ‘지문 라이브스캐너’<사진>를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UNDP는 방글라데시의 치안 강화를 위해 현지 경찰청에 자동지문검색체계(Automatic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및 장비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슈프리마는 이 사업에 라이브스캐너 125대를 공급했다.
슈프리마는 이번 수주로 지난해 미국 조달시장에 이어 UN 조달시장에도 진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 이재원 대표는 “UN 조달시장은 국적 차별이 없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입찰을 통해 우수한 공급업체를 발굴한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국제기구 및 해외 정부조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