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공정거래 당국인 집행위원회가 삼성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합작법인 설립을 승인했다.
EU 집행위는 14일 양사가 LED 소재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더라도 유럽경제지역(EEA) 내 시장 경쟁구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삼성LED는 지난달 스미토모화학과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스미토모화학은 지난해 초 한국 자회사인 동우화인켐을 통해 사파이어 웨이퍼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삼성LED-스미토모화학 합작법인은 사파이어 잉곳(Ingot)부터 사파이어 웨이퍼까지 일괄 생산하게 된다.
EU는 역외 기업 사이의 합작법인 설립이나 인수·합병(M&A)의 경우에도 그에 따라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구도가 변화해 역내 소비자의 권리가 침해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역외 기업들도 EU 집행위에 승인을 신청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