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제 유가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공포에서 벗어났지만,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하락했다.
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어제보다 3.1% 내린 배럴당 48달러 33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8% 내린 배럴당 49달러 72센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늘 국제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6월 생산량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어올랐다는 로이터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하락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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