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정우건설산업이 1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오피스텔 ‘정우 제이클래스 중동’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4~63㎡ 총 494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24㎡ 348실, 43㎡ 96실, 48㎡ 40실, 63㎡ 10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지상 3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갖춰 입주민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서울 접근성이 장점이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은 물론 인근 중동IC 연계도 수월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로 진입도 빠르다.

부천에서 유동인구와 임대수요가 높은 지역적 특성상 배후수요는 풍부할 전망이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가 단지 바로 앞이고, 부천시청역 인근 상권에 먹자골목이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또 오정물류단지를 비롯해 전기ㆍ전자ㆍIT 등 600여개 업체가 입주한 부천테크노파크가 인접해 있다. 부천 4대 전략산업인 부천 허브렉스 조성사업이 예정된 춘의동도 가깝다.

오피스텔 내에는 공용세탁실과 상가와 분리된 거주자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4층과 최상층에는 옥상정원도 마련된다. 이밖에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과 복층유리 단열 이중창, 열쇠 분실과 복제 걱정이 없는 첨단 디지털 도어록 등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시는 10년 이상된 노후 오피스텔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신규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초역세권 입지와 편리한 교통환경, 주변 생활인프라 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우 제이클래스 중동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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