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059210)는 인공뼈 관련 특허를 취득하고, 이를 적용한 제품을 오는 4분기 출시한다.
기존의 인공뼈 구조와 달리 경추, 요추 외에 결손된 뼈 부위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적용 범위가 넓고, 생체 뼈와 유사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회사 관계자는 “시제품의 전임상 시험을 모두 마쳤며, 연내 국내 제조 품목 허가와 유럽 CE 인증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을 거쳐 4분기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기 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 국내 인체 경조직 대체 시장의 규모는 약 1000억원에 달하고, 해외 시장의 경우 4조원대로 추산된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이 제품이 국내 수입 물량을 대체하고, 해외 매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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