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하락폭을 확대하면서 2200선 아래로 내려갔다. 기관은 매도 규모를 늘리고 있고, 외국인도 매도세로 돌아섰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40분 기준 전일 대비 19.24포인트(0.87%) 하락한 2196.76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 2222.56까지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기관 매물에 지수가 밀리기 시작했다.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3261억원 매도 우위며, 외국인 역시 721억원 순매도로 닷새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개인들만 3612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58% 급락세며, 지수 하락에 증권주들도 2.80% 하락했다.
반면 현대위아 7%, STX조선해양 6% 등 자동차 대표주와 조선주만 홀로 상승세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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