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 이퓨쳐(134060)가 27일 상장 첫 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결국 가격제한폭까지 곤두박질쳤다.
이날 이퓨쳐는 공모가 6400원의 2배인 1만28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뒤 바로 가격제한폭인 1만4700원으로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폭락했다.
무엇보다 공모를 받은 투자자들은 시초가가 높게 형성됐고, 여기에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치솟으며 기대 수익 이상을 올려, 매도세로 돌변한 것으로 보인다.
영어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이퓨처는 현재 해외 수출을 비롯해 영어 콘텐츠 구독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영어권 국가로 영어 콘텐츠 수출과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해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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