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가 일본 내 자회사인 디지털 어드벤처(DA) 대표이사인 배성웅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배성웅 신임 대표는 그동안 한류 비즈니스의 현지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일본 케이블채널 DATV의 성공적 개국을 이끌어 ‘2009년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신분야 개척 부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키이스트 신필순 대표는 “일본 내 주력사업인 케이블채널 DATV와 키이스트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갖춘 배성웅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배 대표는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점이다. 향후 키이스트는 드라마 제작, 음반 제작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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