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차이나 레스토랑 ‘차이나플레인’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해 요리 가격을 최대 30% 가량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차이나플레인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호점에서 5월 중 전가복과 자연송이 야채볶음 등이 포함된 ‘전가복 건강 상차림’(4인 기준) 메뉴를 기존 18만원에서 12만9000원으로 28.3% 할인판매한다. 또 깐쇼새우와 류산슬이 주요리인 ‘건강 상차림’(4인 기준)을 14만원에서 29.3% 할인된 9만9000원에 내놓는다.
전가복은 ‘가족 모든 구성원에게 행운과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가진 요리로 힘든 일상을 보낸 가족들이 오랜만에 식탁에 모여 앉아 서로 격려하며 먹는 음식으로 전해진다. 중국에서는 ‘온 가족이 모여 찍은 가족사진’이라는 뜻도 지니고 있다.
차이나플레인은 이와 함께 ‘부처가 담을 넘어와서 먹을 만큼 맛있는 요리’를 뜻하는 ‘불도장’(佛跳牆)을 어버이날인 8일부터 석가탄신일인 10일까지 사흘 동안 7만원보다 21.4% 저렴한 5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태성 차이나플레인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서로 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즌에 알맞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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