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알에프세미(대표 이진효ㆍ096610)는 1분기 매출액 80억7000만원, 영업이익 20억2000만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2.4%, 영억이익은 23% 증가한 것이다.
알에프세미는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휴대용 IT기기의 수요 증가에 따른 마이크로폰용 반도체(ECM)칩 판매 증가와 신규 제품인 TVS 다이오드에서 매출이 발생하여 성장을 견인했다.
주력 제품인 ECM칩의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순간 과전압 보호 기능을 갖춘 TVS 다이오드가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은 물론 ‘넥서스 S’, ‘갤럭시 S2’ 등 신제품에도 공급을 시작해 올해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2002년 ECM 칩 국산화, 2004년 고감도 ECM 칩을 개발, 기존 ECM칩의 감도 저하 문제를 극복,ECM 칩 등 소자급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주력사업인 ECM 칩 이외에도 디지털 마이크로폰 칩, TVS Diode, LED용 TVS Diode, MEMS 마이크로폰 모듈 등 출시, 또는 준비하고 있다.
알에프세미 이진효 대표는 “1분기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 분기 최대 실적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 세계 최고 수준의 ECM 칩 기술을 바탕으로 신제품인 TVS 다이오드 매출 높여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jycafe>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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