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012510)이 2011년 1분기 동안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21.9%를 기록했다.
전년도 4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액은 소폭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더존비즈온 측은 “본사 춘천 이전과 관련해 비용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은 올해부터 법인사업자 의무화 시행 중인 전자세금계산서, 친환경 IT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팩스 등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지속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 실적 관리를 강화하고 고속성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 측은 “스마트CEO 등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솔루션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규 사업의 시장 안착으로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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