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유학온 중국 유학생을 도우미로 고용한 이른바 ‘보도방’ 업소가 적발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일 ‘보도방’을 운영하며 노래방에 여성 도우미를 소개한 중국동포 이모(37)씨 등 보도방 조직 관련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2월 초부터 최근까지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노래방에 중국인 A(25·여)씨 등 11명을 도우미로 소개하고 1억12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 등은 유학생이나 어학연수생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성을 시간당 2만5000원을 주고 도우미로 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등 중국인 여성 11명도 접객행위를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