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희 에스원 사장은 “준법은 앞으로 회사의 핵심가치가 될 것이며 모든 업무를 법과 원칙에 근거해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사장은 3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준법경영선포식을 개최하면서 이같이 강조하며 준법경영 선언문을 낭독<사진>했다. 선포식에는 서 사장 외에도 각 사업부장, 임직원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서 사장은 특히 “21세기 기업환경에 있어 불공정 거래, 부패 등의 위법행위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신뢰까지 잃을 수 있다. 이는 고객의 안전과 안심을 책임지는 우리 회사에 있어서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사장의 선언문 낭독에 이어 각 사업부장 및 임원들은 △공정거래법규를 포함한 업무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하며 △경쟁사와 의심을 살 만한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해관계자와 금품, 향응과 같은 불법 수수행위를 하지 않으며 △법규 위반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진다는 등을 골자로 한 준법경영 서약서를 작성했다.
에스원은 지난해 글로벌 보안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를 위해서는 외형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이른바 ‘굿 컴퍼니’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준법경영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에서 이번 준법경영선포식을 개최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