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그룹이 맥주와 소주 통합 업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가동한다.
하이트-진로그룹은 1년여에 걸친 프로젝트 공사를 마무리짓고 최근 ERP 시스템 업무를 본격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ERP는 오는 9월 1일 단행될 하이트맥주와 진로의 통합업무 수행을 위해 영업 및 물류 등 전사적 업무를 30여개의 프로세스로 세분화해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최첨단 전사자원관리 시스템이다.
하이트-진로그룹은 새로 설치한 ERP시스템과 판매, 생산, 구매, 물류 시스템을 연동해 재고 감소는 물론 비용 절감 효과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그룹은 또 핵심업무 영역의 전산프로그램화를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 등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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