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일본에서 올 여름 심각한 전력난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파칭코 업계가 7~9월 윤번 휴업을 실시해 절전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전역의 파칭코 체인스토어협회 등 5개 단체는 도쿄전력 관내에서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에 25% 전력을 삭감한다는 방침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각 지점은 월 3회이상 평일 윤번제로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외관 조명이나 자판기 소등, 실내온도 2도 상향 등을 통해 13%이상 전력 소비를 줄일 방침이다.
앞서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는 파칭코 업계에 “전력 낭비가 심각하다”며 지적한 바 있다.
<천예선 기자 @clairebiz>
cheon@heraldm.com
cheo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