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046890)가 52주 신저가로 내려앉으면서 3만원선도 위협받고 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전일 대비 4.82% 하락한 3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달 동안 20%가 넘게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서울반도체가 당분간 주가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측에서는 2분기부터 매출 및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 회복할 것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회복속도는 다소 더딜 전망이다.
서울반도체는 올 초에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3개월여만에 매출액은 19%, 영업이익은 46% 대폭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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